낮에 계단오르기 83층 운동하러 나서는 길이 더 덥게 느껴지는 날운동하기 싫은 여러가지 핑계가 생기는데 오늘은 뜨거운 태양이 더 그렇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버스를 타러 육교를 건너는 계단은 왜이리 힘든건지. 어차피 헬스장에 계단오르러 가는데 운동의 계단과 육교의 ㄱㅖ단은 다르다며 ㅋㅋ힘들게 도착오르기 시작30층까지 오르는게 힘들어 15층에 50초 쉬고 쉬엄쉬엄 오르면서 83층 정복!!!오늘도 땀나게 운동했다 나랑 같이 운동해. 건강의 계단 2025.03.05
100층 오르기 오늘은 지~대로 운동을 하겠다고 어제부터 스스로 다짐을 하고 브런치 먹을 시간에 운동하러 나섰다.다리가 무겁지도 몸이 천근만근이지도 않아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헬스장에 도착!뜨악~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이 일요일 오전부터 헬스장을 꽉 채우고 있었다.다행히 계단은 힘들어서 그런지 계단 오르던 사람들이 정지를 하면서 자리가 났고 나는 그 때부터 내 자신과의 약속 계단오르기. 오르고 또 오르기를 시작하였다.몇 번의 고비가 왔지만 34여분에 100층 성공!!!운동은 하고 나서 땀이 나는 몸을 느끼는 기분인것 같다. 나랑 같이 운동해. 건강의 계단 2025.03.02
오늘도 오른다 천국의 계단 즐기면서 운동하는 이가 진짜 부럽다. 나에게 운동이란 건강을 위한 노력이기 때문에 운동하러 가는 걸음이 무겁고 마음도 가볍진 않다.나의 글을 읽고 운동하는 이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하는 기분이면 덜 힘들것도 같은데~인생에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노력. 건강을 위한 노력 해야지. 오늘도 올랐다 천국의 계단. 나의 건강의 계단20분동안 64층 올랐다.63빌딩을 오르고도 집 앞 2층까지 오른셈이다. 나이스! 나랑 같이 운동해. 건강의 계단 2025.02.26